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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5 17:05 수정 : 2007.06.25 17:05

과학향기

미국 에너지부 산하 아르곤 국립연구소 연구팀이 온실 가스의 사용을 줄이는 새로운 냉장고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자기장을 이용해 전자나 원자의 핵의 자기 쌍극자 엔트로피를 바꿔 온도를 낮추는 ‘자기 냉장’ 기술을 개발했다. 여기에 쓰이는 재료는 가돌리늄, 게르마늄, 실리콘 혼합물이다. 물질이 자성을 띄면서 열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성질을 이용하면 새로운 개념의 냉장고를 설계하는 것이 가능하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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