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7.04 17:10 수정 : 2007.07.04 17:10

과학향기

독일 막스플랑크생화학연구소는 세포와 트랜지스터의 계면을 통해 실리콘 칩과 반응기의 결합 방법을 소개했다. 세포막은 수많은 이온 채널을 갖고 있다. 이 채널에는 수시로 이온이 들락거리는데 이를 측정할 수 있다. 문제는 전극을 이용하면 세포가 손상을 입을 수 있다는 점. 연구팀은 막에 붙은 세로토닌 수용체를 이용해 세포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센서를 개발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