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7.09 17:38
수정 : 2007.07.09 17:38
과학향기
미국 캘리포니아대 리디아 손 교수는 손바닥만한 나노혈구 계산기를 선보였다. 일본 연구팀은 혈액 한방울로부터 30분 내 진단하는 ‘SMAP법’을 개발했지만 덩치가 매우 컸다. 이번 연구는 생물학, 기계공학, 고체물리학, 화학공학 등 다양한 학제 연구로 이뤄졌다. 이 장비는 백혈병, 전립선암, 유방암 등의 초기 진단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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