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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1 19:33 수정 : 2007.07.11 19:33

국제 청소년물리대회

‘국제 청소년 물리 토너먼트 2007’ 결승전이 열린 11일 오전 경기 성남시 경원대 예음홀에서 한국팀의 2회전 발표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이 숫자 표를 들어 점수를 나타내고 있다. 두 물줄기가 충돌할 때 나타나는 물방울 모양에 대해 설명한 오스트레일리아팀이 촛불 열로 데워진 증기가 금속관을 빠져나가면서 추진력이 생기는 현상에 대해 설명한 한국팀을 누르고 우승했다. 성남/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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