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7.16 17:08 수정 : 2007.07.16 17:08

과학향기

일본대 연구팀이 애기장대 유전자에 김의 광합성 관련 유전자를 넣어 광합성 능력을 1.3배 증가시키는 실험에 성공했다. 광합성은 빛으로 물을 분해해 화학에너지로 만드는 과정과 화학에너지와 탄소로 탄수화물을 만드는 과정으로 나뉜다. 육상식물과 해조류는 서로 다른 종류의 단백질을 갖고 있다. 따라서 육상식물에 없는 단백질을 넣어주면 광합성의 효율이 높아질 수 있다. 연구팀은 “김의 광합성 관련 유전자를 넣은 애기장대가 보통 애기장대보다 1.3~1.5배 더 많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