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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8 17:35 수정 : 2007.07.18 17:35

과학향기

광주과학기술원 이광희 교수팀이 세계 최고 성능의 플라스틱 태양전지를 개발했다. 플라스틱 태양전지는 기존 태양전지와 달리 매우 저렴하고, 구부리거나 투명하게 할 수 있어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돼 왔었다. 문제는 낮은 에너지 효율. 이 교수팀은 5%에 미치지 못하는 기존의 플라스틱 태양전지의 효율을 6.5%까지 높였다. 연구팀은 가시광선을 흡수하는 층에 근적외선을 흡수하는 층을 더하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했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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