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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20 17:34 수정 : 2007.08.20 17:34

과학향기

미국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는 검은 종이 조각처럼 보이는 새로운 에너지 저장장치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장치는 전지로 90% 이상은 종이의 성분인 셀룰로오스다. 연구팀은 종이에 탄소 나노튜브를 만들어 전극으로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종이처럼 구부리거나 다양한 형태로 잘라 쓸 수 있다. 여러 장을 겹치면 출력이 올라간다. 영하73~영상150℃에서 잘 작동한다. 연구팀은 신문을 인쇄하는 방법으로 이 전지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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