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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22 21:15 수정 : 2007.08.22 21:15

김빛내리 교수

마이크로 아르엔에이 연구분야를 개척한 생명과학자인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사진) 등 10명이 올해의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22일 청소년에게 귀감이 될 과학기술인으로 뽑은 이들은 이밖에 학술연구부문에서 △김정한 연세대 수학과 교수 △신성철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교수 △이화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에너지재료연구단 초빙연구위원 △최진호 이화여자대학교 분자생명과학부 교수, 산업 부문에서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이희국 LG전자 사장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사장, 사회문화 부문에서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교수 △최정훈 한양대학교 화학과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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