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8.27 17:35
수정 : 2007.08.27 17:35
과학향기
일본 하이퍼 드라이브사는 부표를 사용하거나 고정장치를 사용하는 방식 대신 인공근육을 이용한 파력발전 장치를 연구하고 있다. 인공근육은 파도에 따라 늘어나고 줄어들기를 반복하며 전기를 만든다. 높이 6cm의 파도에서 1m2 당 2Wh 의 발전이 가능하다. 하이퍼 드라이브사는 파력발전과 태양전지를 결합해 날씨가 좋은 날은 태양전지, 나쁜 날은 파력발전을 사용하는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