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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01 15:58 수정 : 2007.09.01 16:03

국산기술로 만든 한국형 핵융합로가 세계 6번째로 완공됐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한국형 핵융합로 `KSTAR'가 개발 착수 11년 8개월 만에 완공돼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 이어 세계 6번째 핵융합로 개발 국가가 됐다. (서울=연합뉴스)

국산기술로 만든 한국형 핵융합로가 세계 6번째로 완공됐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한국형 핵융합로 `KSTAR'가 개발 착수 11년 8개월 만에 완공돼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 이어 세계 6번째 핵융합로 개발 국가가 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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