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9.19 18:30
수정 : 2007.09.19 18:30
과학향기
배가 더부룩하고 대변이 고르지 않지만 뚜렷이 나쁜 곳이 나타나지 않고 이유 없는 설사를 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다. 감기 다음으로 흔한 병이지만 아직도 칙별한 치료법이 없다. 일본 아스카 제약에서 개발 중인 TZB-30878은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제다. 실험결과 배변이 감소하고 배변 횟수가 정상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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