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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19 18:31 수정 : 2007.09.19 18:31

과학향기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정기적으로 외로움을 타는 사람에게서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유전적 특성을 찾아냈다고 이달 초 발행된 ‘게놈 바이올로지’에 소개했다. 연구팀은 사람의 백혈구 유전자를 분석해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유전자에서 차이를 무려 209가지나 발견했다. 더 발현된 유전자 중 상당수는 면역반응과 염증을 조절하는 유전자와 일치했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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