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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01 18:37 수정 : 2007.10.01 18:37

과학향기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연구원이 용광로 온도를 잴 수 있는 새로운 실리콘 카아이드 칩을 개발했다. 기존 칩이 350℃까지 쓸 수 있는 반면 새로운 칩은 600℃에서도 잘 작동한다. 또 연속 사용 시간이 1700시간 이상이다. 새로운 칩은 우주선이나 외계 행성과 같은 혹독한 환경과, 에너지 산업에서 고온에서 작동하는 전자회로를 구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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