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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는 주사의 시대가 온다 |
당뇨병 환자의 경우 하루에 한 번 이상 인슐린을 주사해야 한다. 통증은 물론이고 매우 불편하다. 일본 간사이대와 라이트닉스사는 모기침에서 힌트를 얻은 의료용 마이크로 주사바늘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주사바늘은 1~1000μm 크기이며 400개의 주사바늘이 붙은 패치 형이다. 기존 주사는 전문 기술이 필요했지만 이 주사는 패치를 붙이면 끝이다. 고통이 없고 약효는 더 오래 지속된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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