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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22 18:36 수정 : 2007.10.22 18:36

과학향기

미국 앨라배마대 데이브드 클라우드 교수팀은 마늘 성분이 혈관을 이완시켜 혈류를 늘리기 때문에 혈전을 예방하고, 산화손상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었다. 현재 마늘의 약리효과 연구는 유기 폴리황화물인 알리신에 집중돼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일리신과 유사한 생물학적 활성을 갖는 물질의 메커니즘을 밝혔다. 연구 결과 알리신의 직접적인 효과가 아니라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황화수소가 혈관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밝혀졌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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