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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29 18:00 수정 : 2007.10.29 18:00

과학향기

존스 홉킨스대 파을 탈라레이 박사는 브로콜리에서 추출한 성분이 햇볕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먼저 쥐를 대상으로 브로콜리가 만든 ‘설프라판’이라는 성분이 자외선으로 염증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 뒤 신청자 6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브로콜리를 바른 사람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의 붉은 정도가 감소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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