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11.28 18:12
수정 : 2007.11.28 18:12
과학향기
세계 첫 상업용 파력발전소가 포르투갈 북부에 문을 열었다. 파력발전기의 이름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거대 바다뱀의 이름을 딴 ‘펠라미스’다. 총 1100만 달러가 소요된 ‘펠라미스 프로젝트’는 약 225만W의 청정에너지를 만든다. 펠라미스의 각 마디는 관절에서 서로 거슬러 움직이는데 관절에 있는 수압펌프가 고압기름을 발전기에 주입해 전기를 만든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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