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12.17 18:14 수정 : 2007.12.17 18:14

과학향기

빛의 힘을 이해 빠르고 제작비용이 적으며 동작이 쉬운 세포 분리 기술이 MIT 볼드맨 교수팀에 의해 개발됐다. 세포 분리는 임상 시험과 진단에서 필수적인 기술이다. 수많은 ‘우물’이 바둑판처럼 배열된 투명 실리콘 층을 유리판에 부착하고 여기에 세포가 포함된 용액을 흘린다.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분리 기준에 따라 세포의 위치를 찾은 뒤 빛을 쏴 각각의 ‘우물’에서 세포를 이동시킨다. 유리판 하나에서 최대 1만개의 세포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