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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19 19:01 수정 : 2007.12.19 19:01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신암초등학교 손영완(41) 교사 등 초·중·고 과학교사 40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과학교사상 수상자는 과학교육·과학문화 부문에서 20명씩 뽑았다. 초등학교 교사가 10명, 중학교 14명, 고등학교 16명이다.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상과 연구 장려금 500만원이 지급되며, 소속 학교에도 5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20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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