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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26 18:37 수정 : 2007.12.26 18:37

과학향기

경상대 농생명학부 동물복제연구팀과 순천대 발생학연구팀이 공동으로 체세포 복제기술을 이용해 빨간색 형광 유전자가 발현되는 형질전환 복제 고양이를 생산했다. 고양이는 약 250가지의 유전병을 갖고 있는데, 이 중 많은 수가 인간과 매우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다. 형질전환 복제 고양이 기술은 호랑이나 표범, 삵 등 멸종 위기에 놓인 고양잇과 동물을 복원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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