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8.01.07 18:36
수정 : 2008.01.07 18:36
과학향기
IT 보안기업 비트디펜덴은 2008년 예상되는 주요 인터넷 위협으로 모바일 악성 소프트웨어와 보넷, 피싱, ID 도용을 꼽았다. 이는 모두 금전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디펜덴에 따르면 스팸은 우회 기술의 정교화, 지속적인 변형을 이용해 매우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보넷은 2007년에 이어 수천종의 변종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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