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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10 19:17 수정 : 2008.01.10 19:17

현택환 서울대 교수(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사진) 서울대 교수(화학생물공학부)가 개발한 ‘균일한 나노입자의 대량생산기술’이 43억원을 받고 한화석유화학에 이전된다. 서울대 산학협력재단과 한화석유화학의 원천기술 이전 협약은 11일 열린다. 현 교수 연구팀이 2004년 개발한 나노기술은 모양과 크기가 고른 분자 수준의 나노입자들을 값싸게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어 주목을 받아왔다. 균일한 나노입자는 엠아르아이(MRI) 조영제, 차세대 자기저장매체 등에 쓰이는 매우 값비싼 첨단 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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