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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05 18:26 수정 : 2008.02.05 18:26

과학향기

구글이 지원하는 ‘23andMe’사는 웹기반의 DNA 테스트를 유럽에서 시작했다. 가입자들은 타액 샘플을 메일로 보내고, 그 결과를 4~6주 뒤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전적 특징과 조상, 개인의 질병 위험도를 알 수 있다. 암, 알츠하이머, 당뇨 등으로 발전할지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기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영국 등 몇 국가에서는 DNA 테스트가 효용이 없고 불필요한 건강 염려를 낳을 수 있다는 점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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