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8.02.27 18:48
수정 : 2008.02.27 18:48
과학향기
최근 일본에서 ‘200년 주택 비전’이라는 구상이 발표됐다. 구조나 구조물은 내구성이 높은 것을 사용하고 내장재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 바꾸는 방식이다. 뼈대 단계에서 주택을 매매하고, 고객의 생활양식에 맞는 내장재를 선택해 완공한다. 완성된 주택의 내부 구조는 3차원 투시도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방의 배치, 색조, 창문 디자인 등을 모두 확인한 뒤에 착공하기 때문에 고객의 만족도가 커진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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