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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27 18:48 수정 : 2008.02.27 18:48

과학향기

전기선에 플러그만 꽂으면 인터넷에 접속하는 통신기술을 이용해 환자를 진단하는 원격 진료장비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전기연구원 김인수 책임연구원은 20일 혈압 혈당 체온 심전도 맥박 호흡 등 환자 상태를 측정하고 화상 대화를 통해 처방을 내리는 전력선 통신 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전선 하나로 전기와 정보를 동시에 실어 나르는 전력선 통신 원리를 이용한 이 장비는 전기가 들어가는 지역이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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