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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03 18:11 수정 : 2008.03.03 18:11

영국 카디프대 마이크 로웨 교수팀은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발생하는 폐기열을 이용해 ‘열전발전’을 연구하고 있다. 열전발전이란 가열할 때 전류를 만드는 전도성 재료를 다른 종류로 두 개 붙여 열을 전기로 번환하는 시스템이다. 만약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열을 이용할 수 있다면 석유 소비를 5% 가까이 절감할 수 있다. 또 자동차에 교류 발전기를 달 필요도 없고 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자동차 배기가스는 제어하기 매우 어렵다는 어려움이 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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