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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12 18:02 수정 : 2008.03.12 18:02

과학향기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브렌트 크리스트너 박사는 강수(降水)를 촉진하는 박테리아가 전지구적으로 분포돼 실제 비와 눈이 내리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박테리아의 표면에 있는 단백질이 수분을 끌어들여 얼음을 형성하는데 관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연구팀은 19개 지점에서 내리는 눈을 채집해 박테리아 세포를 검출했다. 하지만 박테리아가 비를 만드는 응결핵으로 작용하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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