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3.28 20:37 수정 : 2008.03.28 20:37

출발 D-10

다음달 8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가게 될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왼쪽)씨가 동료들과 함께 마지막 비행점검 작업 도중 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바이코누르/이타르타스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