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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02 18:47 수정 : 2008.04.02 18:48

이지오 카이스트 교수

이지오(사진)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가 패혈증 단백질의 분자 구조를 처음 밝힌 공로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주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4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독창적으로 개발한 새로운 단백질 분석기법을 이용해 패혈증을 일으키는 단백질 복합체들의 3차원 구조와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했으며, 이런 내용을 담은 2편의 연구논문을 국제학술지 <셀>에 잇달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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