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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09 19:24 수정 : 2008.04.09 19:27

과학향기

소의 난자와 인간의 유전자를 결합한 사이브리드를 영국 뉴캐슬대 연구팀이 만드는 데 성공했다. 존 번 교수 연구팀은 최근 암소의 난자에 인간의 피부세포 DNA를 주입해 사이브리드를 만들었다. 연구팀은 이 배아가 인간과 동물의 성질을 모두 갖고 있으며 3일 동안 생존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사이브리드를 통해 당뇨병, 뇌중풍 등 각종 질병의 치료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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