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4.16 17:55 수정 : 2008.04.16 17:55

과학향기

미국 퍼듀대의 바박 지아이에 연구팀은 종양의 위치를 찾아내어 치료에 필요한 적정 방사선량을 알려주는 주입식 무선 장치를 만들고 있다. 이 장치는 직경이 2.5mm, 길이가 2cm로 주사기에 넣어 종양 내로 주입한다. 또한 RFID를 사용하여 몸에 유해한 X선을 방출하지 않고 배터리도 필요 없다. 연구팀은 “이 기기는 간단한 회로 구성돼 저렴하기 때문에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종양을 없애는 것이 가능해 진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