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27 14:58 수정 : 2005.04.27 14:58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27일 방한중인 알-모알리미 예멘 통신부 장관과 양국 IT(정보기술) 장관회담을 열고 ITㆍ우정부문에서의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했다.

진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국내기업이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방식으로 추진하는 예멘 이동통신망 현대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고 예멘의 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과 전자주민증(NID) 사업에 국내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알-모알리미 장관은 한국의 IT 정보화 경험을 높게 평가하고 정보화사업과 우정 현대화 사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