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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9.10 18:53 수정 : 2008.09.10 18:53

조성민·최지우군(왼쪽·오른쪽)

올해 54회째인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학생부 대통령상은 ‘거미는 왜 거미줄의 아침이슬을 제거할까’라는 연구작품을 낸 충남 서산 부춘중학교 1학년 조성민·최지우군(왼쪽·오른쪽)한테 돌아갔다. 교원·일반부 대통령상은 전북 익산 이리영등중학교 유선해 교사가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꽃잎세포 형태 학습자료 제작 연구’로 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0일 전국과학전람회에 2763명이 1907점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대통령상 2점, 최우수상 10점 등 29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다음달 15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전시된다.

오철우 기자 cheol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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