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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0.07 18:45 수정 : 2008.10.07 18:45

김동유(사진)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동유(사진)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나석인 연구원(박사과정)은 값싼 유기물 전극을 이용해 가볍고 구부러지는 플라스틱 태양전지를 개발해 이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트 머티어리얼스> 온라인판에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값비싼 무기물 투명전극(ITO전극)을 유기물로 대체했다는 게 장점이다. 김 교수는 “투명하고 가벼우며 값도 싸 일회용으로 여러 분야에서 널리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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