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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와 러시아 연구자들이 지난 16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의 조립동에서 한국소형위성발사체(KSLV-Ⅰ)의 지상 검증용 기체(GTV) 1단부와 상단부를 조립해 결합하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실제 발사할 발사체는 따로 제작되며 2009년 1분기 이후에 우주센터 발사장에서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과학기술위성 2호’를 싣고 발사될 예정이다. 고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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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위성 발사체 ‘꿈’을 빚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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