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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15 19:40 수정 : 2009.04.16 00:15

한국 첫 우주발사체 오는 7월 말 ‘과학기술위성 2호’를 싣고 발사될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KSLV-Ⅰ)의 ‘발사대 인증시험’이 15일 전남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나로우주센터에서 시작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단 로켓과 상단(2단)이 다 조립된 상태에서 연료 주입 시험 등 발사 상황의 전 과정을 인증하는 시험을 6월 말까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지상시험용 발사체가 시험을 위해 발사대로 옮겨져 수직으로 세워지고 있다. 고흥/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 첫 우주발사체 오는 7월 말 ‘과학기술위성 2호’를 싣고 발사될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KSLV-Ⅰ)의 ‘발사대 인증시험’이 15일 전남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나로우주센터에서 시작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단 로켓과 상단(2단)이 다 조립된 상태에서 연료 주입 시험 등 발사 상황의 전 과정을 인증하는 시험을 6월 말까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지상시험용 발사체가 시험을 위해 발사대로 옮겨져 수직으로 세워지고 있다. 고흥/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현장]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발사인증시험

영상/박수진 피디, 은지희 피디 eu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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