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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02 18:59 수정 : 2009.06.02 18:59

2일 오후 대전 유성구 과학로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이상현 선임연구원 등 연구진들이 오늘 7월말에 발사될 발사체 `‘나로‘에 탑재될 인공위성인 과학기술위성2A호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일반에 처음으로 공식 공개된 인공위성은 5일까지 볼 수 있다.대전/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오는 7월 말 처음으로 우리 땅에서 발사될 ‘과학기술위성 2호’가 2일 일반에 공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연구진이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우주발사체 ‘나로’(KSLV-1)에 실려 발사될 위성을 점검하고 있다. 이 인공위성은 5일까지 공개된 뒤 11일 발사지인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로 옮겨진다. 대전/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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