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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7.15 19:30 수정 : 2009.07.16 10:48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 첫 우주발사체로 이달 30일 고흥에서 발사될 ‘나로호’(KSLV-Ⅰ)의 막바지 발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과학자들이 국내 개발한 지구 관측용 과학기술위성 1호를 살펴보는 모습. 교육과학기술부 제공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 첫 우주발사체로 이달 30일 고흥에서 발사될 ‘나로호’(KSLV-Ⅰ)의 막바지 발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과학자들이 국내 개발한 지구 관측용 과학기술위성 2호를 살펴보는 모습. 교육과학기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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