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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6 16:17 수정 : 2005.05.26 16:17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26일 미국 본사에서 POS(Point of Service)용 윈도 임베디드 운영체제(OS)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POS용 윈도 임베디드는 각종 소매점이나 식당ㆍ호텔 등 서비스 업종에서 계산대등의 결제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OS로 주변기기를 접속 즉시 이용하는 '플러그 앤플레이' 기능을 지원해 기기 추가, 관리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 윈도 미디어, 전자태그(RFID), 생체인식, 무선통신 네트워크 등 신기술을 지원하며 OS 표면노출 최소화 기능, 간편한 업데이트 기능, 제휴업체의 보안 솔루션등을 제공해 보안 기능이 향상됐다고 MS는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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