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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2.18 17:59 수정 : 2009.12.18 17:59

과학향기

구글이 최근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로 자동 통역하는 기능을 소개했다. 휴대전화에 대고 말하면 이 내용을 외국어로 바꿔 음성으로 합성해주는 서비스다. 이 기능은 2010년까지 세계 대부분의 주요 언어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개된 ‘구글 고글’ 기술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물체를 찍으면 그와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또 단어를 검색하면 현재 진행중인 행사를 소개한 뉴스나 ‘트위터’를 검색해 알려주는 실시간 검색 기능도 발표됐다. 휴대전화의 위치 정보로 가장 가까운 음식점이나 병원을 알려주는 지역별 맞춤 검색 기능도 소개됐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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