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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2.25 21:06 수정 : 2010.02.25 21:06

25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실시된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의 페어링 분리시험에서 페어링이 제대로 분리되고 있다. 페어링은 발사체 상단에 있는 인공위성 보호용 덮개로, 지난해 8월 나로호 발사 때 한쪽 페어링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않아 인공위성이 목표궤도에 진입하지 못했다. 대전/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5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실시된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의 페어링 분리시험에서 페어링이 제대로 분리되고 있다. 페어링은 발사체 상단에 있는 인공위성 보호용 덮개로, 지난해 8월 나로호 발사 때 한쪽 페어링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않아 인공위성이 목표궤도에 진입하지 못했다. 대전/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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