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7.12 20:22 수정 : 2011.07.12 20:22

유승권 교수 연구팀 개발

유승권(46·사진) 고려대 생명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12일 역분화 유도 만능줄기세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여러 유전자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를 발견해 줄기세포 제조 과정을 대폭 간소화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역분화 유도 줄기세포 제조 기술은 윤리적 문제 없이 환자의 세포치료에 이용할 수 있어 생명과학계의 주요 연구 테마로 떠오르고 있다. 이근영 선임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