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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7.17 19:48 수정 : 2012.07.17 19:48

김준현 개그맨

‘~다람쥐’의 김준호·‘고뤠~’의 김준현(사진)씨 등 인기 개그맨들이 과학기술 홍보 도우미로 나선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와 코미디기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대표 김우종)는 17일 오전 국과위 대회의실에서 과학기술 발전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엠오유)을 맺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대희·유민상씨 등 40여명의 개그맨들이 소속돼 있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김준현씨는 ‘과학과 개그의 즐거운 만남’ 주제로 명사특강도 했다.

이근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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