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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8.01 16:33 수정 : 2012.08.01 16:44

꽉선생 여름특집 / 농담과 진담으로 푸는 만평해부학: 우리 몸은 왜? (1)

꽉 선생이 여름방학을 맞아 원래 직업인 해부학자로 돌아왔습니다. “꽉 선생의 일기”의 작가인 정민석 교수가 해부학에 관해 그린 만화를 3주에 걸쳐 나눠 싣습니다. 정 교수가 원래 그려오던 해부학 만화를 잠시 음미해보세요. 이 작품들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정민석 아주대학교 교수, 의과대학 해부학
안철수씨처럼 의과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의사를 포기하고 과학인이 된 해부학 선생. 과학인은 의사보다 돈을 덜 벌지만, 훨씬 즐겁기 때문이다. 영상해부학의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쓰는 것도 즐기고, 과학인의 속사정을 만화로 그리는 것도 즐긴다. 이메일 : dissect@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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