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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일반
최고 상금 34억 ‘기초물리학상’
한국방문과학자 센 등 9명 수상
등록 : 2012.08.01 19:14
수정 : 2012.08.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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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하리시찬드라연구소의 아쇼케 센 박사
고등과학원은 1일 방문과학자로 와 있는 인도 하리시찬드라연구소의 아쇼케 센(사진) 박사가 노벨상 상금을 능가하는 새로운 물리학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페이스북과 그루폰 등에 투자해 억만장자가 된 러시아 출신 미국 벤처투자자 유리 밀네르가 출연한 러시아 기초물리학상재단은 이날 모두 9명의 수상자를 발표하고 각각 300만달러(34억여원)의 상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이근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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