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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0.23 21:06 수정 : 2012.10.23 21:06

주성준(경기과학고 1)군

우리나라 학생들이 광주광역시 중소기업 호남연수원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에서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교육과학기술부가 23일 밝혔다.

주성준(경기과학고 1·사진)군은 16살 이상의 시니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최혁(서울과학고 1)·박기영(신서중 3)군과 함께 금메달을 받았다. 김태욱(한성과학고 1)군은 은메달, 조준혁(대구과학고 2)·주원철(상계제일중 3)군은 동메달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22개 나라 93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2위는 러시아, 3위는 루마니아가 차지했다.

이근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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