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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0.24 22:08 수정 : 2012.10.24 22:08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3차 발사를 이틀 앞둔 24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세워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하루 동안 최종 발사 준비 예행연습(리허설)을 진행한 뒤 26일 오전 기상과 우주환경 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분석 결과 등을 종합분석해 발사 시각을 결정할 예정이다. 고흥/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3차 발사를 이틀 앞둔 24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세워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하루 동안 최종 발사 준비 예행연습(리허설)을 진행한 뒤 26일 오전 기상과 우주환경 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분석 결과 등을 종합분석해 발사 시각을 결정할 예정이다. 고흥/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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