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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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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선생의 일기 (142)
□ 내가 어릴 때 유명한 식품영양학 과학인이 있었다. 그 때에는 쌀이 모자라서 정부가 보리, 밀을 먹으라고 권했고, 따라서 그 과학인은 보리, 밀이 몸에 이롭다고 말하였다. 몇 년 후에 쌀이 남아서 정부가 쌀을 먹으라고 권했고, 같은 과학인은 쌀이 몸에 이롭다고 말하였다. 그 분은 다른 과학인한테 혼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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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인이 방송에 나오려면 2/3 -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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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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