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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2.03 11:37 수정 : 2012.12.03 11:53

꽉 선생의 일기 (145) -흉보는 까닭

꽉 선생의 일기 (145)

□ 만화의 셋째 칸을 보면, 내가 잘 나가는 실험실을 흉본다. 그런데 과학인으로서 아무렇게나 흉볼 수는 없고,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흉본다. 논리적으로 흉보다 보면, 잘 나가는 비결을 깨달을 때가 있다. 흉보는 것이 언제나 나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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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석 아주대학교 교수, 의과대학 해부학
안철수씨처럼 의과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의사를 포기하고 과학인이 된 해부학 선생. 과학인은 의사보다 돈을 덜 벌지만, 훨씬 즐겁기 때문이다. 영상해부학의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쓰는 것도 즐기고, 과학인의 속사정을 만화로 그리는 것도 즐긴다. 이메일 : dissect@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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