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6.26 19:22 수정 : 2013.06.26 19:22

임용택 교수

국내 연구진이 주사 대신 콧속에 뿌리는 비주사형 점막백신 기술을 개발했다.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의 임용택(사진) 교수 연구팀은 26일 생체에 말썽을 일으키지 않는 천연고분자를 이용해 면역세포가 모여 있는 점막 안으로 백신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항원전달체 ‘나노마이셀’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논문은 화학분야 권위지 <안게반테 헤미> 온라인판에 실리고, 상위 5% 이내 논문에만 부여하는 ‘우수논문’에 선정됐다. 이근영 선임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